자동화는 항상 한 번은 무너집니다
몇 달 동안 잘 돌던 자동화도, 외부 API가 한 번만 흔들리면 멈춥니다. “안 무너지는 자동화”는 환상이고, “무너졌을 때 알아채는 자동화”가 현실적 목표입니다.
전략 1 — 재시도
네트워크 일시 오류는 3~5번 재시도로 해결됩니다. Make.com의 Error Handler “Retry” 옵션이 이걸 자동으로 해줍니다.
전략 2 — 우회
핵심이 아닌 모듈(예: 알림)이 실패해도 전체 흐름이 멈추면 안 됩니다. “Resume” 옵션으로 다음 모듈로 넘기세요.
전략 3 — 비상 대기열
실패한 항목을 별도 시트/테이블에 적재해 두면, 나중에 일괄 재처리할 수 있습니다. “실패 큐” 패턴입니다.
전략 4 — 알림
에러가 났는데 운영자가 모르면 가장 위험합니다. Error Handler 끝에 슬랙·이메일·카톡 알림을 무조건 붙이세요.
전략 5 — 로그
모든 실행 결과를 Sheets에 적재해 두면, 사고 발생 시 추적이 매우 빨라집니다.